1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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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아주 오래 전에 "상념"이란 단어 즐겨 쓰는 친구가 있었다. 글 하나 멋드러지게 잘 쓰던 친구였다. 책도 많이 읽고 글 쓰는 연습도 좀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 친구는 좀처럼 당해낼 길이 없었다. 그 친구 천재였었나보다..

콩나물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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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하다면 제일이다. 고기 뭣 하나 들어갈 것 없다. 그냥 콩나물 대가리들 모아놓고 어찌어찌 만들어 낸 육수가 6천원이다. 헐렁한 지갑에 멋드러지게 허전함을 채울 수 있는 국밥이다.

눈 오면 애들과 개만 좋아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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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몰아치는 듯 하더니 이내 미끈거린다.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졌다.

노트북 시간 안맞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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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extrememanual.net/26948 노트북 시간이 맞지 않을 때 유효한 방법이다 ... 몇일 지나서 다시 확인해 보았는데... 이것도 삐꾸다.. 잘 안된다 이거.. 역시 최후의 방법은 메인보드 수은전지를 바꾸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다.

윈도우 폴더 내에서 파일 랍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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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야하는폴더 내에서 파워쉘 열고 type 04_* > 04.dat 쭉 합쳐짐.

웹데브(WebDav)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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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asustor.com/ko/online/College_topic?topic=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