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센터 사비나 알틴베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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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키) 센터 사비나 알틴베코바 from 카자흐스탄

레프트 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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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GS칼텍스 레프트 최은지 인삼공사에서 리베로 오지영과 함께 이적한 GS칼텍스 레프트 어태커. 국면의 전환이나 상대팀의 특정 전략에 대한 파훼를 위해 쓰인다.

사천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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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 짜장이다.  짜파게티 급의 상당한 완성도를 보인다.  후레이크 스프가 인상적이다. 양도 많고 내용물이 알차다. 채소 하나하나가 두껍고 아낀 흔적이 없다.  검은 스프는 알갱이가 조금 큰 것이 흠이지만, 잘 비벼 놓으면 걱정할 일 없다. 맛은 맵고 달콤하다. 중국집에서 매운양념을 한 짜장면을 시킨다면 이런 맛이리라.  간만에 좋은 라면이 나왔다.

레프트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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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도로공사 레프트 박정아

세터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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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흥국생명 세터 박혜진

인삼공사 센터 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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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인삼공사 센터 박은진 from 익선동

흥국생명 센터 이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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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포지션은 센터. 이동공격이 주특기여서  이동주아 로 불린다. (나무위키)

도로공사 레프트 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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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2018년   7월 , KGC인삼공사에서 김혜원과 함께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으로 트레이드 되었다. 20-21시즌 들어 원포인트 서버로 교체 투입된 후 후위 자리에 들어가 뛰어난 디그 실력을 보여주는 등 자신의 존재감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나무위키)

흥국생명 레프트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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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흥국생명 레프트 박현주 2019-20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입단하였다. 2019-20 시즌, 등번호 11번에서 2020-21 시즌 조송화 선수의 FA 이적으로 등번호 14번으로 한시즌 활약 후 2021-22 시즌 이다영 선수가 퇴단 되면서 다시 11번으로 자리잡았다. (나무위키)

세터 이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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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세터 이솔아

GS칼텍스 레프트 고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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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GS칼텍스 레프트 고예림 윙스파이커로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점을 보여 팀에서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다. 177cm의 신장으로 키가 큰 편이 아니라 많은 블로킹을 잡지는 못하지만 해설들에게 손모양이 좋고 블로킹 위치를 잘 잡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 중 이동공격을 단독으로 막는 경우를 꽤 볼 수 있다. 오픈 상황에서의 결정력은 아쉬운 반면 시간차 공격과 C퀵에는 강점을 보인다. 전위 오른쪽에 있을 때의 스텝도 좋아 가끔 기회가 된다면 오른쪽에서 공격을 하기도 한다. (나무위키)

GS 칼텍스 리베로 한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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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사이트) GS칼텍스 리베로 한다혜 2013-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순위로 지명되었다. 2020-21시즌 현재 2013-14 드래프트 동기 17명 중 아직 프로로 뛰고 있는 3인 [2] 중 한 명이며 유일한 3라운더이다. 차상현과 이광득 코치가 강력 추천하였다. 3라운드 출신 선수 중 보기 드문 팀 주전 선수로서 5년의 기다림 끝에 팀의 주전을 차지한 것은 물론, 2021 VNL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 자격까지 얻은 입지전적인 선수다. (나무위키)

누가복음 16장 1절~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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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주인이 칭찬한 것은 불법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지기의 태도다. 주께서 불의를 칭찬했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주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의 불의로 대표될 수 없다. 주께서 가여이 여기는 것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아등바등거린 청지기의 필사적인 모습이다. 사람이 죽으면 놓고갈 재산

날밀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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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밀 보리밥 날밀 마을에 가면 마을비석 옆길로 바로 접근가능하다. 7000원. 대단친 않지만 매일 먹어줄 자신 있는 편안함이고 건강함이다

막국수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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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다 메밀의 향연. 뭐 맛있냐고 물을게 없는 동네다.  순두부 같은 소리 하지마라. 그런 게 맛있을 리 없지 않은가. 순두부는 그냥 밍밍한 두부일 뿐 아닌가. 강릉은 막국수다. 서울에서 먹어본 막국수를 기억하면 막국수를 모르는 사람이다. 최소한 번듯한 가게에 들어갔다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어디라고 말할 것도 없다. 다만 최근에 지은 가게만 아니면 된다. 그저 맛의 향연. 무조건 곱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