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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 9절 ~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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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사무엘하6장16절~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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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 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 의 딸  미갈 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 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 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다윗 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다윗 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 그핫  자손 중에 지도자  우리엘 과 그의  형제 가 백이십 명이요     므라리  자손 중에 지도자  아사야 와 그의  형제 가 이백이십 명이요 게르솜  자손 중에 지도자  요엘 과 그의  형제 가 백삼십 명이요 엘리사반  자손 중에 지도자  스마야 와 그의  형제 가 이백 명이요 헤브론  자손 중에 지도자  엘리엘 과 그의  형제 가 팔십 명이요 웃시엘  자손 중에 지도자 암미나답과 그의  형제 가 백십이 명이라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는 일에 함께하는 일에 많을 사람들이 동원되었고 그들은 그 일을 기뻐하였다. 아비나답은 하나님의 법궤를 20년간 집에 모시고도 아들을 잃고 축복의 반열에도 서지 못했다. 오래 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모시면 축복의 반열에 서지 못한다. 오벧에돔은 석달만 하나님의 궤를 모시고도 축복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영화롭게 드리는 일에 하나될 수 있어야한다. 다윗은 그렇게 하여 자손대대로 크게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하나되면 그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는 하나될 수 있어야한다.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함께 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복은 하나님께서 주

누가복음 16장 1절~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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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주인이 칭찬한 것은 불법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지기의 태도다. 주께서 불의를 칭찬했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주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의 불의로 대표될 수 없다. 주께서 가여이 여기는 것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아등바등거린 청지기의 필사적인 모습이다. 사람이 죽으면 놓고갈 재산

앎은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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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용인이 없는 서로에 대한 앎은 폭력이 될 수 있다. 그것이 강한자의 약한자에 대한 앎이라면 그 순간부터 지독한 폭력이 시작된다. 평등한 관계를 좀처럼 찾을 수 없듯이 폭력이 아닌 앎 또한 좀처럼 찾기 어렵다. 다수의 소수에 대한 앎은 물리적인 것보다 더 치명적인 폭력이 될 수 있다. 그것은 소돔의 죄악이고 "상관하리라"의 시작이다. 그 예가 낯선 이에 대한 폭력이다. 약자 짓밟기와 폭력은 소돔이 노함을 입은 이유다.   from CBS아카데미숲, 김근주교수를 읽고

주전 8세기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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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시대를 일컫는 팔레스타인 지방의 번영은 다윗 이후 남북시대로의 분열까지 이어졌다. 이후 앗수르의 서진정책으로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남유다가 명맥을 이어갔지만 패권은 이집트까지 앗수르의 지배로 종결되었다. 앗수르가 약해지면서 남유다가 이전 북이스라엘 영토의 일부를 수복하는 듯 회복세를 보였지만 다시 바벨론이 패권을 장악하면서 바벨론 유수가 일어난다 바벨론의 멸망은 페르시아시대로 이어진다. 페르시아시대에서는 그 동안 포로들을 바벨론으로 이송했던 것과는 반대로 각 지로 돌아가 자신의 영역을 영위하는 시대가 되었다. 어찌되었건 이같은 열강들의 등장으로 팔레스타인은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는 시대에서 세계정세에 따라 운명이 바뀌는 시대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위대한 예언자들의 시대고 어려움 속에서 수많은 위대한 예언자들이 활동을 하는 배경이 되었다. from 기독미디어 로고스TV를 읽고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 처럼 되었다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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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하나님 처럼 선악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기반지식 없이 어렴풋한 상태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험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악과를 먹고 죄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면서 우리는 선과 악을 구분하기를 이전처럼 경험하지 않은 사실이 아니라, 경험한 사실로서 선과 악을 판단할수 있게 된 것이다.  선과 악의 판단하는 기준이 하나님에게만 있었으나 인간이 선과 악을 판단하는 수준에 올랐으을 의미한다고 본다. 하나님은 선과 악의 판단에 대해 그 결정권이 하나님에 있기를 원하셨다. 판단의 기준을 우리가 가져오면서 우리는 판단을 우리에 유리하게 가져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선악의 판단의 기준이 나에게 있다면 그 잣대는 완전함에서 벗어나게될 위험이 커진다. from 기독미디어 로고스TV를 읽고

카인을 죽이려던 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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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이 하나님께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 하는 장면이 있다. 카인은 아담과 하와의 첫번째인데 누가 카인을 죽이게 된다는 것일까? 창세기에선 아담과 하와의 사이에서 세명의 아이가 있던 것이 아닐까? 카인, 아벨, 셋 그런데 카인은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보수적인 학자들은 아담과 하와가 900년간 많은 자녀를 낳았고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게 되었을 것이라는 풀이도 있다. 창세기 1장에서 4장까지는 전하고자 하는 내용만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역할이다.  카인이 두려워 하는 것은 범죄한 인간이 가지게 되는 근본적인 공포와 두려움이다. 따라서, 창세기의 저자는 창세기의 논리에 따라 바깥에 사람이 살고 있다 아니다에는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카인이 세상에 나갈때는 이미 다른 곳에 많은 사람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이것을 첫번째 두번째로 맞추어 나가서는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도달할 수 없다. 창세기의 설명은 모든 사실의 기술이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명확함이 었으리라 본다.  from 기독미디러 로고스TV를 읽고

창세기 49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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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창세기49장1절) 3포, 5포. 3포는 연애,결혼,출산. 5포는 +집,+인간관계. 젊은이들이 집을 안사고 차를 사고, 혼자서 먹는 음식을 즐기기 시작했다.  7포는 +꿈,+희망. 세상을 보면 소망이 없고, 나를 보면 기대할 바가 없을 지라도 분명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우리의 소망이고, 밝은 미래가 되어진다. 독일 몰트만이 서울에서 특강을 하였는데, 이후 다른 분들의 강의가 미래의 절망에 대해서만 하였다. 교회의 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답답함이 그지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소망이 되시고, 미래가 되신다. 나를 보면 절망적이어도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야곱도 세월 앞에 어쩔수 없이 늙게 되었다.  믿음은 이루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이루어질 일을 말하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여인이었으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룰 것을 약속하시다. 아브람이 잊을 만 하면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는지 보라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니라 하시다.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 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 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아브라함이 환경을 보아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다. 이는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일이었더라. 야곱도 아들들을 축복할 때에 그 후손들이 당할 일들을 축복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미래에 행하실 일을 축복하였다. 축복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실 일을 말하는 것이다. 내게는 소망이 없어도 미래에 나를 통해 행하실 일을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다. 오병이어의 기적. 빈 들에 굶주린 사람이 많이 있는데 네가 가서 먹여보지 않겠느냐. 하나님, 하나님이 저를 아시고 제가 하나님을 아는 것 처럼 제가 뭐 가진게 있습니까. 하였으나 하나님의 그 부족함을 아시고도 굶주

마태복음 6장9절 ~ 6장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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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예수께서 산상수훈을 자세히 설명하시고, 기도에 대해 가르치시다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니 [마태복음4장8절~ 10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을 시험했듯이 우리를 시험할 것인데, 하나님을 무시하고 마귀에게 경배하는 것으로 세상권세를 가질수 있다고 유혹한다. 우리가 경배할 이는 하나님 뿐이고,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며, 저렇게 말하는 마귀는 모두 속이는 것으로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만 유지할 일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실 것을 구해야한다. 기도의 영도 우리가 정욕대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때에 지옥을 가지 않도록 구해야한다. 마귀는 속이는 존재다. 마귀가 세상을 주겠다는 그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설사 준다고 해도 그 약속으로 인해 우리의 구원이 전제될 수 있는 것인가? 그 어떤 것도 마귀를 통해 온전히 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것은 파괴와 후회만을 불러오는 일이고, 이것이 그 속이는 자가 원하는 일이다.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고, 내일 모레 그 이후까지의 양식을 쌓지 말고 그날 먹을 양식을 받아 먹으며 하나님의 일을 생

마태복음 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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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선지자는 회개케 한다. 예수께서는 오직 완전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 앞에 죄사함 받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을 향해야 할 태도와 생각이 사람을 향하는 이상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게 된다. 예수께서는 사람의 영광을 얻기 위해 하는 우리의 행동은 - 외식하는 자가 사람의 영광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이르시다. 가난한 자나 약한 자를 돕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의를 주장하기 위해 하는 행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이르시다. 하나님께서 신명기를 통해 구제를 이르시다 신명기15장10절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이 구절 만으로는 하나님이 구제하는 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는 출애굽 이후 7년마다 하나님의 안식을 기념하라는 뜻이었다. 착한 일을 위해 하는 - 혹은 많은 사람들이 칭찬해주는 일을 위해 하는 행동은 그리스도인에게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나의 나눔과 구제가 있는 것이지 내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구제를 하는 것이 아니다. 구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부수적 산물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먼저된 사랑으로 시작된 일이다. 우리는 은혜받음으로 인하여 서로 사랑하고 돕는 것

하박국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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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아멘.

마태복음5장17절~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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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17절~20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33 ~ 37 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맹세하지 말 것을 이르시다. 맹세는 지키지 못할 사정이 발생할 것이므로 맹세하지 말 것을 말씀하시다.  옳은 지 아닌 지만 말 할 것이고 내 스스로 무엇을 보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를 원하시다. 내 안에 악이 생기느니 그냥 내 것을 내어 줌이 좋으니, 하나님의 의를 지키는 것이 더 좋다함을 이르시다. 계명 안에서 죄가 도무지 생산되지 않도록 살필 것을 권하심. 마태복음5:43~48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마태복음 5장17절~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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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5장17절~20절) 산상수훈이다.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율법의 목적은 죄가 죄됨을 알도록 하기 위함이었으나 사람들은 말씀을 지키지 못했다. 순종을 하면 축복(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이 주어지는데 어리석음을 벗어나지 못했다. 말씀이 육신이 됨은 하나님의 심중을 우리게 전해주시는 것이고 그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의중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그의 공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를 알기를 원하셨다. 예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하는 자신을 보고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하셨다.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마태복음5장21절~25절) 여기서 "라가"는 욕임. 사람은 모두 분을 내지만, 그 분을 내는 모든 이가 심판을

마태복음5장1절~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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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산상수훈. (산에 올라가 가르침을 주심) 모세의 율법으로 구원받지 못했으나, 이제 예수께서 10계명처럼 구원에 관한 내용을 가르치시다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로새서 2장17절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5장18절~21절 )

곤고함을 해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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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속이는 사탄 마귀의 계궤를 이겨내야한다.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우리의 곤고함을 해결해야한다.   저주받은 질병과 저주의 역사야 떠나가라. 나를 위해 찢기고 피흘리신 주님 주신 축복 아래 살아가게 하옵소서

마가복음15: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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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쌔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없음)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찌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오르다. 몰약(진통제)를 탄 포도주를 받지 아니하시다. ( 온전한 고난을 당하시다 ) 시편의 말씀을 이루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시편21장18절) 예수께서 강도(죄인) 취급 당하시다. 스스로 구원하지 못함을 조롱 받으시다.

고린도후서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하니

마태복음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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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이 주님의 일을 반대하면 차라리 찍어버리고, 주님의 일을 하는 소자를 실족케하면 연자멧돌을 목에 메고 바다에 몸을 던지는 것이 낫다. 서로가 서로를 실족시키는 일을 조심해야한다. 본문은 믿는 사람들끼리 어떤 일을 행할 때에 서로를 향해 하는 일 중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남을 경계하시다.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사랑을 핑계로 다른 사람을 함부로하거나 미워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예수님을 부르짓고 있으나 남을 위하는 마음이 없는 기도를 경계할 일이다. 혹시 내가 예수님을 반대하면서 예수님 편에 섰다고 착각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과 상관없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출세의 야욕을 드러내는 것에는 예수께서 얼굴을 돌리셨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잃었으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그것은 죄를 이기고 벗어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는 것이다.

마가복음 9:12 ~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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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값은 사망이므로 내가 죽어야 하는 줄을 알아야하는데 모세의 율법을 통해 내가 죄나음을 받았다고 믿는 수많은 유대인들을 향하여 말씀하심. 하나님 앞에 나오고 임의로 대하지 말 것을 이르심. 변화산에서 내려왔을 때 서기관들과 제자와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변론을 시작함. 이 때 귀신들린 아들을 고침받기를 원하는 자가 있었으나 제자들이 고치지 못하고 있음.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오 오직 병고침만을 식생활만을 기대하고 즐거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안타까워하심 아비가 예수께 이르기를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예수께서 명하시기를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지르며 나가다 예수께서 우리를 도와주고자 하는 일은 1. 죄에서 벗어나고 2. 마귀를 대적하고 3. 귀신을 떠나게하는 일임 제자들이 그 방법을 예수께 물으니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심 임의로 바라는 기도가 아니라 믿음의 기도로 할 일이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일을 바라는 일이다 믿음의 기도를 하는 것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때 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하는 기도이다 하나님은 주기도문으로 무엇을 구해야하는지도 가르치셨으니 그 기도를 할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게 가장 좋은 것만 주기를 원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 일이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마가복음 9:2 ~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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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엿새전에 가이사랴 빌립보지장에서 예수께서 물으시기를  제자들이 무엇이라 대답하니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니 이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말기를 경계하시다. ( 베드로가 이르는 그리스도와 예수께서 이르시는 그리스도의 의미가 달랐다.) 이는 무리가 예수님을 잡아 왕 잡으려 하니, 예수께서 오심은 이 땅의 왕이 되려하심이 아니었다. 베드로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달랐다. 유대인의 구원은 타국 지배로부터의 독립이었으나 예수님의 구원은 영혼의 구원이었다. 마가복음 9장2절 예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볼때 베드로들은 두려움을 느꼈다.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복음서의 목적은 1. 예수님이 누구인지 2. 예수님이 무엇을 하셨는지 이다.= 산에서 구름이 내려와 덮으니 (이는 시내산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던 장면과 유사), 하늘에서 직접 이르니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였다. 예수계서 경고하시기를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적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이는 베드로들과 군중들이 원하는 이 땅을 위한 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것을 경계하셨다 베드로들이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였다. 이는 베드로들이 예수님의 죽음을 추호도 생각지 않았기 때문이다. 베드로들에게 예수님은 로마의 권세를 이기고 유대의 자유와 평화와 권력을 되 찾아 줄 분이셨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죄의 문제 를 해결하러 오셨고 죽음의 권세보다도 위에 있으셨다는 것을 베드로들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모세도 사망의 권세를 이긴 것이 아니라 죄값이 사망임을 가르쳤다.  예수께서는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구약의 마지막 : 말라기 4장4절~ 6절 : 심판의 날 (말4:4-6) 너희는 내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