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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즈음하여

끝나지도 않았는데 잊혀지고 있는 전쟁 으레 625행사장에는 미국에 대한 감사가 넘쳐난다 그간 미군에 대한, 미국에 대한 젊은이들의 많은 비난이 있었지만.. 그래 정치적인 감사나 비난 외에 말이지, 피흘린 자들에 대한, 무너진 경제를 도와준 이들에 대한 감사는 잊지 말아야겠지 (그들의 목적은 다른 것이었다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