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팬사이트) GS칼텍스 리베로 한다혜 2013-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순위로 지명되었다. 2020-21시즌 현재 2013-14 드래프트 동기 17명 중 아직 프로로 뛰고 있는 3인 [2] 중 한 명이며 유일한 3라운더이다. 차상현과 이광득 코치가 강력 추천하였다. 3라운드 출신 선수 중 보기 드문 팀 주전 선수로서 5년의 기다림 끝에 팀의 주전을 차지한 것은 물론, 2021 VNL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 자격까지 얻은 입지전적인 선수다.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