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에디트 빈 줄(공백라인)을 제거할 필요가 있을 때
울트라에디트는 유료이지만 그 강력한 기능때문에 사용할 일이 많다 울트라에디트로 특정 양식의 문서를 열면 해당 양식 때문에 울트라에디트에서는 라인이 크게 벌어져 보일 때가 있다. 이 것은 텍스트기반의 어떤 툴을 써도 마찬가지다. 이때 울트라에디트는 정규식을 사용해서 해당 공백라인을 지워줄 수 있다. 한줄은 남겨놓은 것이 인지상정.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1. ctrl + R : 글자바꾸기 2. 정규식 지정 3. ^P^P를 ^P로 전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