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
내 발이 주님의 일을 반대하면 차라리 찍어버리고, 주님의 일을 하는 소자를 실족케하면 연자멧돌을 목에 메고 바다에 몸을 던지는 것이 낫다.
서로가 서로를 실족시키는 일을 조심해야한다.
본문은 믿는 사람들끼리 어떤 일을 행할 때에 서로를 향해 하는 일 중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남을 경계하시다.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사랑을 핑계로 다른 사람을 함부로하거나 미워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예수님을 부르짓고 있으나 남을 위하는 마음이 없는 기도를 경계할 일이다.
혹시 내가 예수님을 반대하면서 예수님 편에 섰다고 착각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과 상관없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출세의 야욕을 드러내는 것에는 예수께서 얼굴을 돌리셨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잃었으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그것은 죄를 이기고 벗어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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