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베르나르베르베르>
20131117 경희대 Who am I
by 베르나르 베르베르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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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강연중 필기된 내용을 토대로 재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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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누구인가?
나는 친구로부터 한 영매를 소개받았고 그 영매는 나의 11가지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는 111개 전생중 11개의 의미있는 전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이집트 하렘여인으로서의 삶이었고
다른 하나는 일본 사무라이 무사로서의 삶이 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런 삶들이 제 현실의 삶과 유사한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류머티즘으로 크게 아팠지만 막대기로 하는 운동을 잘하여 검도대회 우승까지 하였습니다
어쨌거나 사무라이와 같은 그런 시대에 상부의 명령에 복종하는 삶 자체는 원하지 않습니다
복종에 의한 삶은 쉬우나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매와의 만남을 통해 나는 내가
권태를 싫어하고 별을 좋아하고, 결투를 좋아하며, 복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삶은 영매를 통한 최면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아틀란티스에서의 삶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저는 아주 편안한 상태에 있는 삶이었고 800세의 늙은 현자였습니다
특이할 만 한 것은 저는 그곳에서 26세의 한 여자와 사랑을 했습니다
제 전생에서 가장 위대한 러브스토리였죠
물론 현재는 작가로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전생을 믿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저의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는데 도움을 줍니다. 상상이지만 이런 상상은 여러분을 만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달 전 즈음, 저는 최면을 통해 다시 아틀란티스로 돌아가기 위한 시도를 하였으며
그 시도는 성공하엿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만나고자 했던 인물을 만나는데 성공을 했고
그 사람에게 가르침을 요구하였습니다("당신의 평화로움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 사람은
"당신이야말로 현자의 시대를 살고있지 않습니까. 공경받아야할 대상은 제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라고 말햇습니다
그 말은 지금 저의 현생에는 책이 존재하고 그 책을 통해 수백만명에게 생각을 전할 수 있으며 또 그러한 수많은 생각과 삶을 간접경험할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한 영향력의 범주에 관한 그의 조언에
저는 지금의 현생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것이라고 다시 생각 했습니다
책을 통해 생각을 전할 수 있으니 이처럼 행복한 세대가 어디 있겠습니까?
책은 생각을 전하는 안테나이며 다른 안테나와 만나 그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나는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작가입니다
또한 한국은 그러한 저의 책을 많이 읽는 국가입니다
한국은 강대국에 둘러싸인 특성때문인지 매우 역동적인 국가입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새로운 생각을 쉽게 받아들이는 특이한 에너지를 가진 국가입니다
그러한 한국이 저의 책을 좋아해 주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이 그런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저를 좋아해 주는 것은 아닐까요? (웃음)
변화에 잘 적응할수 있는 현명한 국가라는 것, 그리고 강한 국가에 둘러싸인 나라라는 점에서 한국은 이스라엘과도 유사한 지형적,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국의 위협속에서도 강하게 성장하는 국가라는 점에서 저는
동양에서 이야기하는 중용의 지점이 한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미래에는 한국에서 이러한 특성이 잊혀지지않고 잘 전파되리라 확신합니다
2. 어떻게 살것인가?
첫번째는 숨을 제대로 쉬는 것입니다
숨을 쉬는 것에는 3가지가 있는데 배로, 가슴으로, 어깨로 쉬는 숨입니다
숨을 잘 쉬는 것은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뇌는 산소를 필요로하며 신선한 공기가 공급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삶의 세가지 요소가 나옵니다
숨을 잘 쉬고, 잘자며, 우리가 지구에서 하고 있는 일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극악의 확률을 헤치고 이땅에 태어난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해야할까요?
실패한 인생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다가 끝난 삶입니다
이 강연을 듣고 집에 가시면 종이와 펜을 꺼내 자기가 가장 즐거운 일 10가지를 적어보십시오
이러한 시트의 작성을 통해 진지한 질문을 해 보십시오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술가라면구현하고 싶은 작품이 있어도 남의 눈치가 보일 경우나
여행을 가고 싶은데 사정때문에 못가는 경우나
또다른 것을 다른 사람의 시선이 두려워서 뭔가를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이 무엇을 했을 때 즐거운가?
특히 아시아가 이런 문제가 심각합니다
타인의 굴레에서 벗어나세요
평생 누군가에게 복종만 한다면 나에대한 스스로의 만족은 포기하고 사는 것입니다
당신을 스스로가 나비가 되기위해 애쓰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모습을 상상하세요
물론 이러한것이 어려움을 동반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통이 없으면 나비의 아름다움이 뭔지도 모른 채 삶을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3. 어떻게 죽을 것인가?
사실 이것은 정말 아시아적인 질문이며 프랑스에서는 거의 터부시되는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죽는 순간에도 웃으며 평온한 상태로 죽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상이나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면 특유의 평안함이 있습니다
평온한 죽음은 그 순간에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비가 되기위해 모든 것을 했다고 생각하고있는 순간입니다
나비가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의무는 부모나 사회 말고도 자신에 대한 스토리를 완성시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순간 이 자리에 있기까지 몇번의 우연이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가 살아 이 곳에 있기까지는 정말 많은 우연들의 축적의 결과입니다(매우 희박한 확률입니다)
이런 극미한 확률을 뚫고 살아 있다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저는 우리 인류는 인구증가의 속도를 줄여야한다고 생각하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고, 미래의 세대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잇는 세상을 만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대한 의무보다 미래에대한 더 큰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는 더 의미있는 행성이 되어야합니다
카산드라의 거울을 보면 두 주인공이 거울로 미래를 보는데 거기서는 황폐해지고 이기적인 미래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소설을 통해 던지고자 했던 질문은
미래로가는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가 미래로 갔을때 미래의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할지를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제3인류는 지구가 화자로 등장하여 현재의 인류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미래의 세대는 몇몇국가들의 노력으로 이룩되지 않습니다. 모든 국가가 협력하여야합니다
제3인류를 통해 예전의 인류를 수동적 진화를 하였으나 이제는 선택적 진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적 진화의 최선의 방안은 난폭해서는 안되며 그러지 않기위한 원천은
상상력이 될 것입니다
모두의 상상력을통해 미래를 열어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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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묻고 답하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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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글을 쓰는 원천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꿈을 기록하세요
둘재로 최신의 과학잡지를 즐겨보세요
셋째로 신경질적인 상황을 상상력의 소재로 사용하세요(악인을 물리치고 고난을 이겨내 가는 과정은 좋은 소재가 됩니다)
또한, 최대한의 경험을 하시고 최대한의 여행을 하세요. 그 곳에서 만난 모든 사람이 영감의 원천이 됩니다
물음 : 20세 한국청년에게 조언해주세요
여행과 경험과 다른 마인드를 발견하세요
새로운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본인이 알지 못햇던 것을 알아가는 경험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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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베르나르 베르베르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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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강연중 필기된 내용을 토대로 재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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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누구인가?
나는 친구로부터 한 영매를 소개받았고 그 영매는 나의 11가지 전생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는 111개 전생중 11개의 의미있는 전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이집트 하렘여인으로서의 삶이었고
다른 하나는 일본 사무라이 무사로서의 삶이 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런 삶들이 제 현실의 삶과 유사한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류머티즘으로 크게 아팠지만 막대기로 하는 운동을 잘하여 검도대회 우승까지 하였습니다
어쨌거나 사무라이와 같은 그런 시대에 상부의 명령에 복종하는 삶 자체는 원하지 않습니다
복종에 의한 삶은 쉬우나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매와의 만남을 통해 나는 내가
권태를 싫어하고 별을 좋아하고, 결투를 좋아하며, 복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삶은 영매를 통한 최면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아틀란티스에서의 삶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저는 아주 편안한 상태에 있는 삶이었고 800세의 늙은 현자였습니다
특이할 만 한 것은 저는 그곳에서 26세의 한 여자와 사랑을 했습니다
제 전생에서 가장 위대한 러브스토리였죠
물론 현재는 작가로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전생을 믿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저의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는데 도움을 줍니다. 상상이지만 이런 상상은 여러분을 만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달 전 즈음, 저는 최면을 통해 다시 아틀란티스로 돌아가기 위한 시도를 하였으며
그 시도는 성공하엿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만나고자 했던 인물을 만나는데 성공을 했고
그 사람에게 가르침을 요구하였습니다("당신의 평화로움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 사람은
"당신이야말로 현자의 시대를 살고있지 않습니까. 공경받아야할 대상은 제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라고 말햇습니다
그 말은 지금 저의 현생에는 책이 존재하고 그 책을 통해 수백만명에게 생각을 전할 수 있으며 또 그러한 수많은 생각과 삶을 간접경험할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한 영향력의 범주에 관한 그의 조언에
저는 지금의 현생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것이라고 다시 생각 했습니다
책을 통해 생각을 전할 수 있으니 이처럼 행복한 세대가 어디 있겠습니까?
책은 생각을 전하는 안테나이며 다른 안테나와 만나 그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나는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작가입니다
또한 한국은 그러한 저의 책을 많이 읽는 국가입니다
한국은 강대국에 둘러싸인 특성때문인지 매우 역동적인 국가입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새로운 생각을 쉽게 받아들이는 특이한 에너지를 가진 국가입니다
그러한 한국이 저의 책을 좋아해 주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이 그런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저를 좋아해 주는 것은 아닐까요? (웃음)
변화에 잘 적응할수 있는 현명한 국가라는 것, 그리고 강한 국가에 둘러싸인 나라라는 점에서 한국은 이스라엘과도 유사한 지형적,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국의 위협속에서도 강하게 성장하는 국가라는 점에서 저는
동양에서 이야기하는 중용의 지점이 한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미래에는 한국에서 이러한 특성이 잊혀지지않고 잘 전파되리라 확신합니다
2. 어떻게 살것인가?
첫번째는 숨을 제대로 쉬는 것입니다
숨을 쉬는 것에는 3가지가 있는데 배로, 가슴으로, 어깨로 쉬는 숨입니다
숨을 잘 쉬는 것은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뇌는 산소를 필요로하며 신선한 공기가 공급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삶의 세가지 요소가 나옵니다
숨을 잘 쉬고, 잘자며, 우리가 지구에서 하고 있는 일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극악의 확률을 헤치고 이땅에 태어난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해야할까요?
실패한 인생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다가 끝난 삶입니다
이 강연을 듣고 집에 가시면 종이와 펜을 꺼내 자기가 가장 즐거운 일 10가지를 적어보십시오
이러한 시트의 작성을 통해 진지한 질문을 해 보십시오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술가라면구현하고 싶은 작품이 있어도 남의 눈치가 보일 경우나
여행을 가고 싶은데 사정때문에 못가는 경우나
또다른 것을 다른 사람의 시선이 두려워서 뭔가를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이 무엇을 했을 때 즐거운가?
특히 아시아가 이런 문제가 심각합니다
타인의 굴레에서 벗어나세요
평생 누군가에게 복종만 한다면 나에대한 스스로의 만족은 포기하고 사는 것입니다
당신을 스스로가 나비가 되기위해 애쓰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모습을 상상하세요
물론 이러한것이 어려움을 동반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통이 없으면 나비의 아름다움이 뭔지도 모른 채 삶을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3. 어떻게 죽을 것인가?
사실 이것은 정말 아시아적인 질문이며 프랑스에서는 거의 터부시되는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죽는 순간에도 웃으며 평온한 상태로 죽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상이나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면 특유의 평안함이 있습니다
평온한 죽음은 그 순간에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비가 되기위해 모든 것을 했다고 생각하고있는 순간입니다
나비가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의무는 부모나 사회 말고도 자신에 대한 스토리를 완성시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순간 이 자리에 있기까지 몇번의 우연이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가 살아 이 곳에 있기까지는 정말 많은 우연들의 축적의 결과입니다(매우 희박한 확률입니다)
이런 극미한 확률을 뚫고 살아 있다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저는 우리 인류는 인구증가의 속도를 줄여야한다고 생각하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고, 미래의 세대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잇는 세상을 만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대한 의무보다 미래에대한 더 큰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는 더 의미있는 행성이 되어야합니다
카산드라의 거울을 보면 두 주인공이 거울로 미래를 보는데 거기서는 황폐해지고 이기적인 미래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소설을 통해 던지고자 했던 질문은
미래로가는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가 미래로 갔을때 미래의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할지를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제3인류는 지구가 화자로 등장하여 현재의 인류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미래의 세대는 몇몇국가들의 노력으로 이룩되지 않습니다. 모든 국가가 협력하여야합니다
제3인류를 통해 예전의 인류를 수동적 진화를 하였으나 이제는 선택적 진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적 진화의 최선의 방안은 난폭해서는 안되며 그러지 않기위한 원천은
상상력이 될 것입니다
모두의 상상력을통해 미래를 열어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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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묻고 답하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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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글을 쓰는 원천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꿈을 기록하세요
둘재로 최신의 과학잡지를 즐겨보세요
셋째로 신경질적인 상황을 상상력의 소재로 사용하세요(악인을 물리치고 고난을 이겨내 가는 과정은 좋은 소재가 됩니다)
또한, 최대한의 경험을 하시고 최대한의 여행을 하세요. 그 곳에서 만난 모든 사람이 영감의 원천이 됩니다
물음 : 20세 한국청년에게 조언해주세요
여행과 경험과 다른 마인드를 발견하세요
새로운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본인이 알지 못햇던 것을 알아가는 경험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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