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디자인 패턴 기본정리
데코레이터 - 객체를 감싸 새로운 행동을 제공
스테이트 - 상태기반의 행동을 캡슐화하여 위임을 통해 필요행동을 선택
스트래티지 - 교환가능한 행동을 캡슐화하고 위임을 통해 필요행동을 선택
이터레이터 - 컬렉션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드러내진 않으면서도 컬렉션 내에 잇는 모든 객체에 대해 반복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퍼사드 - 일련의 클래스에대해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제공
프록시-객체를 감싸서 접근을 제어
팩토리메소드-생성할 구상클래스를 서브클래스에서 결정(ex DB연결팩토리)
어댑터-객체를 감싸서 다른 인터페이스를 제공
옵저버-상태가 변경되면 다른 객체에 연락을 돌릴 수 있도록
템플릿메소드-알고리즘의 개별단계구현을 서브클래스에서 결정(ex 알고리즘의 일부기능이관)
컴포지트-클라이언트에서 객체컬렉션과 개별객체를 똑같이 다루도록(ex nod와 leaf)
싱글턴-딱 한 객체만 생성되도록(ex sync)
추상팩토리-클라이언트에서 구상클래스를 지정하지 않으면서도 일군의 객체생성에 도움
커맨드패턴-요청을 객체로 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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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GoF의 디자인패턴:Design Pattern
23개의 기본패턴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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